30대 조기은퇴를 하려면 얼마가 있어야 하는가
직장인으로 일하면 보통 월급 200~250만 원 받습니다
직장엔에게는 월급 10만 원만 올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칼퇴근하는 기쁨과 그보다 더 빠른 시간에 조기 퇴근하면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일이 끝난후 주어지는 휴식과 음식에 행복해하는 순간 세뇌는 끝났기에 회사,또는 노동자의 삶에서 도망칠 수 없다
이러면 노동자의 삶으로 살다가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사업가는 주어진 노동자가 아니라 가치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직장에서는 직원이 노동자, 병원에서는 간호사가 노동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가치 있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소득도 낮습니다.
하지만 세뇌가 되어 퇴근 ,휴식 , 공휴일만 바라보는 삶을 살게 됩니다 .
하지만 관점을 바뀌면 노동자로서 정년퇴직만 바라보는 삶은 못 살 거 같다고 깨닫게 됩니다.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 사장. 사업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되는 걸까?
일반적인 학교에서는 노동자가 되는 교육을 합니다. 대학은 고급 노동자가 되는 교육을 가르칩니다.
직장인의 월급에서 벗어나려면 사업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려면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걸 배워야 합니다.
그건 바로 사업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업입니다.
30대 조기은퇴 사업에 길이 있다
사업이라는 것은 잘 팔리는 제품이나,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하는데 기술이 없으니깐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이 하는 카페나 치킨집을 차리자니 망한 사례가 너무 많이 보여서 도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월 천만 원을 버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배민, 쿠팡을 만들라는 게 아니라 주변에 월 천만 원을 버는 사람을 보면 정말 평범한 사람입니다.
커피 파는 사업을 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처음이니깐 망하겠죠 하지만 개선을 해서 다시 준비해서 재오픈하면 이전보다는 잘 팔릴 것입니다.
이번에도 결국 망한다고 하면 다시 준비해서 재오픈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걸 계속 반복할 수 없는 게 투자금입니다.
카페를 한번 차리려면 적게는 5000만 원에서 1억 원 사이로 투자하게 됩니다.
1억이란 돈은 절대 쉽게 모이는 돈이 아닙니다. 1년에 1천만 원씩 모으면 10년이 걸리고 , 1년에 2천만 원씩 모으면 5년이나 걸리죠.
일반 직장인이 1년에 2천만 원을 모으려면 얼마나 힘들게 아껴야 하는지 아실 겁니다.
실패했을때 오는 절망감과 투자금은 절때로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사업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사업을 하지못합니다.
그리고 노동자의 삶을 살아야 겠죠.
사업에 잘나가는 사업가 a씨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직원 100명에서 20명으로 줄여야만 했습니다.
그만큼 사업으로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하지만 투자금이 없는 사업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다음글은 투자금이 없는 사업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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