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당 1만원에서 100만원 받기까지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노동을 해야만 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은 돈으로 시간을 삽니다. 경제적 자유 배당 편 시작합니다.

 

 

예적금 금리가 높아졌지만 배당주를 모읍니다.

미국의 강력한 긴축이 불러온 고금리 시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높아져서 다들 예적금 금리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때 예적금보다는 역행자의 생각으로 주식을 모으는 전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노후준비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학교나 국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두가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모르는 척을 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과거를 기준으로 부동산과 주식의 가치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은 안 오릅니다. 아니 물가 상승률이 비해 사실상 실질소득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예금 잠깐 높다고 예금에 돈을 묵혀두면 돈이 녹아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누구나 아는 정보는 더 이상 정보가 아니고 상식입니다. 주식이 올랐을 때 파는 건 또 다른 숙제를 얻는 것과 같습니다. 수익률에 집착하는 건 향후 자신을 계속 좋은 종목만 발굴하게 할 수 있는 굴레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향후 5년을 하든 10년을 하든 반복적으로 숙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50 종목을 하든 100 종목을 하든 투자를 하다 보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워런버핏도 수익률에 관점에서는 모든 종목을 수익화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 관점에서 확실하고 장기적으로 초점을 맞춘 배당과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매월 적금식으로 장기종목이나 배당종목을 고르자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도 합니다. 굳이 젊을 때 비싼 차 비싼 월셋집,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생각을 하시면 인생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푼돈이라도 자산으로 사야 합니다. 장기 투자를 하면 불안함이 줄어듭니다. 미래에 돈을 찾을 거기 때문에 단기 수익률은 집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월급을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절약할 수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투잡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잉여자금을 만들 수 있죠 단기에 투자할 곳을 찾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기에 투자할 곳이 없으면 굳이 투자할 필요 없이 현금으로 보유하셔도 됩니다.

 

 

 

장기투자하시면 500만원이나 1000만 원을 넣더라도 불안하지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이 적금풍차를 돌릴 때 배당풍차를 돌리시면 됩니다. 배달 적금식으로 장기종목이나 배당종목을 계속 모으시는 겁니다. 중간에 배당금이 지급될 수 있는데요 이때 나오는 배당금도 다시 재투자하셔서 복리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절약과 현금흐름을 높이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죽을 때까지 하라는 게 아닙니다 10년 20년 뒤에는 열매가 열리실 겁니다. 호흡을 길게 가져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투자한다고 하시지만 트레이딩을 하시는 게 현실입니다. 매월 배당이 1000만 원이 지나가는 시점에서는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매년 1200만 원씩 배당을 받다 보면 횡보장이나 하락장에서도 돈을 벌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게 됩니다. 배당을 아직도 우습게 보시고 힘들게 보시고 도전도 안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더욱 기회가 있습니다. 머지않아 2천만 원을 초과하게 될 겁니다.

 

 

 배당을 2천만 원을 초과하면은 세금을 더 내게 되지만 절대로 가난해지는게 않습니다. 2천만원까지는 비과세이고 2천만원 이후부터 종합소득세로 세금만 조금더 내는것뿐입니다. 절때 배당이 2천만원이 넘어서 손해볼게 없습니다. 소득이 있어야 세금이 있는것입니다. 세금이 있고 소득이 있는게 아닙니다. 단지 절세 공략을 한다면 최대한 배당소득을 2천만원 안넘게 길게 가져갈뿐 결국 2천만원을 넘게 됩니다. 모두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수익